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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연기 어렵다…한정애 “미접수 의대생 구제방법 없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연기, 추가적인 접수는 어려울 듯

의협·전공의·의대생 갈등에 대해 “어떻게 하기 어려워”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07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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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이 의사 국가고시를 또 연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사진=한정애 의원실]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고시(국시) 거부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의사국시를 또 다시 연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7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단 국가고시 접수를 어젯밤(6일) 12시까지 열어놓음으로써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며 “이제 더이상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어렵다”고 밝히며 국시 추가 연기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추가 신정을 하지 않은 의대생 구제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없다”며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연기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수는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 국시 거부로 의사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서도 “그렇기에 그런 설명을 충분히 했고 실기 시험도 연기한 것이다”고 전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의료계 안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전공의, 의대생들의 이견이 있는 것에 대해선 “의협에 의결권과 체결권이 완전하게 위임이 됐지만 결정 과정에서 배제됐다며 내부적인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더 이상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대개 집단행동을 하면 내부를 수습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특히 이분들(의료계)은 한곳에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단위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습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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