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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시와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

2022년까지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교통문제 해결·고객 가치 제고 기대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13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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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사진은 앱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 I-MOD와 전동 킥보드 I-ZET.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인천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 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컨소시엄은 올해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 동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심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능력을 접목시킨 사업이다.
 
앞서 현대차 컨소시엄은 올해 초 인천시,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등과 함께 ‘인천e음’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에 앱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 ‘I-MOD’와 전동 킥보드 ‘I-ZET’ 등이 영종국제도시에서 시범 운영됐다.
 
지난 2월 시범사업이 국토부 사업으로 채택되면서 현대차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과 더불어 현대카드, 블루월넛, 이비카드, KST모빌리티 등이 컨소시엄에 추가로 합류했다. 몸집을 키우게 된 컨소시엄은 기존 사업에 △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 패키지화 △ 지역상권과 연계한 위치 기반 맞춤형 콘텐츠 △ I-ZET 배터리 교체형 스테이션 등을 추가 적용키로 했다.
 
사업 지역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영종국제도시에서 △ 송도국제도시 △ 남동 국가산업단지 △ 검단신도시 등 단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기간 동안 컨소시엄은 I-MOD 20대, I-ZET 300대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는 인천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OD와 I-ZET는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국토부 스마트시티실증사업 규제 특례를 부여받은 지능형 단거리 합승택시와도 연계될 예정이다. 이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교통수단 간 상생 기반을 닦아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해줄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지속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천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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