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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포스코건설 부산서 대형 재개발사업 따냈다

GS건설 공사비 1조 103억원 문현1구역 수주

포스코건설는 대연8구역 9000억원짜리 맡아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9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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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올해 부산지역 재개발 사업 최대어인 문현1구역 시공권이 GS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포스코건설도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따냈다.
 
먼저 GS건설은 이달 17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남구 문현동 740-2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70층 아파트 8개 동, 2785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514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공사비가 약 1조103억원 규모다.
 
올 여름 두 차례나 동천 범람으로 수해를 겪은 지역으로 장기간 재개발 사업이 지체됐으나 이번 시공사 선정을 통해 부산 국제금융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는 GS건설의 단독 입찰 참여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GS건설이 각종 특화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은 높은 지지를 얻어낸 것으로 알려진다.
 
포스코건설도 부산서 승전보를 전했다. 이들은 이달 18일 열린 부산 대연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제치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시공사 선정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310명 중 1195명이 참석했으며 이중 포스코건설이 639표(전체 중 54%)를,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이 541표를 얻어 승부가 갈렸다.
 
단독으로 참여한 포스코건설은 ‘민원처리비 가구당 3000만원 즉시 지급’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조합원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건설은 일주일 이내에 민원처리비를 조합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대연4동 117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7층 27개 동 규모의 아파트 37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8996억원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부산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부산 재개발 최대어를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실적이 1조9000억원 정도로 수직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에 성공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6030억원에 이르렀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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