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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에디바우어, 겨울 시즌 아우터 출시

동물 복지 인증 충전재와 100년의 다운 자켓 제조 기술력 적용해 제작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05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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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가 겨울용 다운 자켓과 코트 3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에디바우어 램스퍼 구스 다운 코트. [사진=CJ ENM]
 
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가 겨울용 다운 자켓과 코트 3종을 출시한다. 100년 전통 브랜드의 에디바우어의 대표 상품을 현대 실생활 용도와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동물 복지 인증 충전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9일 오전 7시 15분에 ‘램스퍼 폴라 구스다운 코트’를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코트는 에디바우어가 북극에 근무하는 군인을 위해 1950년대에 출시한 폴라 라이트 다운을 재구성한 아이템이다. 춥고 일교차가 큰 북극 기후에 맞춰 고안된 원제품의 아웃도어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클래식한 코트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겉면은 나일론 100% 소재로 발수, 방풍 등의 기능성을 높였고 안감은 부드러운 촉감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80/20 비율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며 특히 안쪽 등판에 쉐르파 플리스를 빼곡하게 심어서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카라 깊게 적용되어 칼바람을 막아주는 양모 넥라인을 접으면 무스탕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이를 떼내면 정장 스타일의 일반 트렌치 구스 다운 코트로 스타일이 바뀐다. 남성용 네이비·카키, 여성용 블랙·베이지·그린·오렌지로 출시됐고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달 중순에는 에디바우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카라코람’을 2020년 버전으로 리뉴얼 해 출시한다. 미국에서 1953년에 출시된 ‘카라코람’은 히말라야 등반용으로 K2 등반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파카다. 미국 캐주얼 브랜드에서 오늘날까지도 이 제품 디자인을 복각해 출시할 정도로 다운 자켓 분야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제품은 90/10 비율의 시베리아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퀼팅 구조의 사각 패턴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이중 구조 넥라인과 플라켓은 보온성을 더 높여준다. 겉면은 폴리에스터 방적사를 사용해 방수, 방풍, 발수 등의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들게 했다. 안쪽에는 K2 라벨과 카라코람 고유 라벨을 부착해 제품 오리지널리티를 높였다. 남성용은 블랙·카키·블루·오렌지, 여성용은 블랙·베이지·오렌지로 출시됐다. 19만9000원이다.
 
오는 8일 오후 5시 15분 방송에서 판매하는 ‘블리자드 푸퍼다운’은 활동성이 뛰어난 에디바우어 퍼포먼스 라인 제품이다. 겉감은 스트레치 성능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해 활동성과 텐션감을 극대화했다. 등판에 보온성 안감을 사용해 추운 날씨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며 겉면에 특수 필름으로 2중 처리해 방수, 발수, 방풍 성능을 향상시켰다.
 
앞면 이중 여밈과 안쪽 테이핑, 높은 스탠드넥, 밑단 스트링은 외부 바람을 한번 더 막아준다. 몸통 퀼팅 패턴도 활동에 최적화 된 간격을 계산해 제작했다. 어깨 부분에 적용된 퀼팅 패턴도 어깨 선이 탄탄해 보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남성용은 블랙·크롬·블루, 여성용은 블랙·크림·그린·레드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박명근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 팀장은 “에디바우어 헤리티지 아이템은 현재까지도 유수 캐주얼 브랜드에서 오마주·콜라보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며 “100년 전통 에디바우어의 고유 브랜드 감성을 한국적인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해서 브랜드 마니아는 물론 신규 고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아우터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미국 본사와 브랜드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에디바우어를 선보였다. 에디바우어는 빈티지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각을 뽐내는 정통 미국 캐주얼 아웃도어의 브랜드다. 시애틀에서 1920년에 첫 매장을 론칭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북미에 290여 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라인, 기능성 퍼포먼스 라인, 100년 전통 상징의 헤리티지 라인을 통해 일상적인 캐주얼 의류부터 전문 산악 의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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