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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로봇·자율주행 기반 제조 현장 개선

셀 방식 제조·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적용…조립·가공 속도, 생산성 향상 기대

오창영기자(cy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1-19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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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는 ‘RnA(Robotics and Autonomous) 스마트 제조·물류 통합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진은 현대위아 본사.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RnA(Robotics and Autonomous) 스마트 제조·물류 통합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2022년까지 RnA 기반 통합 솔루션을 통한 지능형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제조 현장에도 확대·공급키로 했다.
 
기존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제조 현장을 180도 바꾼 ‘셀(Cell) 방식’도 선보인다. 셀 방식은 가공·조립·이송·검사 등의 전 제조 과정을 하나의 작은 셀로 구성한 제조 방식으로 기존의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가공·조립이 이뤄지던 방식과 차이가 있다.
 
현대위아는 셀 방식을 통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다양한 생산품을 제조할 수 있어 다품종을 생산하는 미래 제조 형태에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또 유지 보수의 관점에서도 컨베이어 벨트 방식보다 크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위아는 셀 안에서 금속을 가공하는 공작기계와 로봇이 함께 일하도록 배치해 조립과 가공 속도를 대폭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협동로봇,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과 공작기계를 연동하는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3차원 비전 인식 기술을 이용한 BPR(Bin Picking Robot)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제조 공정 전체에 ‘스마트 물류·로봇 관제 시스템’도 적용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생산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생산 셀 내의 가공과 조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각종 부품·원자재 등의 물류 공급 현황 정보를 수시로 파악해 유연하게 물류 공급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존 공작기계용 스마트 솔루션인 HW-MMS는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장의 모든 기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공작기계도 로봇·자율주행 기반의 통합 솔루션과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위아는 RnA 기반 통합 제조 솔루션을 2022년 말 완공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RnA 기반의 통합 제조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로봇과 공작기계를 만들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창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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