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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발굴” LGU+, CES 2021 임직원 600명 참관

“CES 2021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제휴 협력 강화”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06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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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LG유플러스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나흘 간 개최되는 ‘CES2021’에 600여명의 임직원을 투입한다. ⓒ스카이데일리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CES2021’에 참관한다.
 
6일 LG유플러스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나흘 간 개최되는 ‘CES2021’에 600여명의 임직원을 투입한다. 올해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는 점을 활용해 대규모 참관단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CES는 1957년 미국 LA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IT, AI,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기술 관련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전면 온라인으로 행사가 열린다. 임원급 100여명을 포함한 60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참관단은 CES 기간 개최되는 다양한 키노트 스피치와 온라인 전시관을 둘러본다는 예정이다.
 
대규모 인원의 CES 참관은 황현식 사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찐팬’을 확보하자는 전략의 일환이다.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글로벌 업체의 온라인 전시관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세션과 키노트 스피치 등을 챙길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업체들이 구상 중인 신규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때 ‘찐팬’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삼성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의 전시관을 찾아 차세대 5G 디바이스 분야 협력을 고민하고 버라이즌·NTT 등 글로벌 통신 사업자의 전시관을 찾아 향후 협력 가능한 아이템도 발굴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벤츠와 GM 등 자동차 업체는 물론, 레이다·라이다 등 센서 제작 업체의 전시관도 찾아 협력 기회를 찾는다.
 
특히 신사업 분야는 글로벌 선도 업체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전시관까지 해당 임원이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 CES에 원격의료, 교통, AI, 5G, 로봇 등 다양한 분야 신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인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인텔, AMD, 소니 등 기술 기업의 전시를 둘러볼 계획이다.
 
아울러 XR 콘텐츠 개발사와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 디지털헬스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업체 등 국내외 스타트업의 전시관도 방문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CES 2021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제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CES 종료 후에는 사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경영진과 임원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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