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9 01:45
뉴스 > 연재기획
권오진의 빌딩거래
빌딩 투자자의 최대 관심처, 저평가 물건 찾는 방법은
규모 작아 시세 반영 늦는 경우 잦아…적정임대료 파악 후 접근
권오진 필진페이지 + 입력 2021-02-18 09:45:00
▲ 권오진 원빌딩 이사
최근 주택시장의 진입장벽이 날로 높아지며 꼬마 빌딩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저마다 저평가 된 빌딩을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하지만 꼬마빌딩 시장에서 저평가된 빌딩을 찾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요즘처럼 정보가 다 오픈된 상황에서 빌딩 건물주보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기도 어려우며, 해당 건물주보다 그 건물에 대해서 낱낱이 파악하기도 어렵다. 그럼 어떻게 하면 꼬마빌딩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우선, 해당 건물의 위치와 상태로 적정임대료를 파악해야 한다. 대부분의 대형 빌딩은 건물주가 주변 임차료를 파악해 적정임대료를 받고 있지만, 꼬마빌딩은 규모가 작다 보니 건물주가 주면 임대료를 매년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시세보다 적게 받는 건물을 매입하여 적정하게 임대료를 받으면 건물의 수익이 높아진다. 
 
다음은 건물 경과 년 수로 인한 임대료 감액을 리모델링의 방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건물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리모델링을 하였을 경우 리모델링 이전과 임대료 차이가 발생한다. 리모델링 시 발생 된 비용을 추후 임대료 수익으로 몇 년 동안 상쇄하는지를 체크하여 리모델링 여부를 결정한다.
 
건물의 용도를 변경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있다. 해당 건물의 상부층이 주택인 경우 그 건물의 위치에 따라 근생시설이나 업무시설로 용도가 변경하여 임대를 맞추면 수익을 높일 수 있다. 
 
다음은 대출을 이용한 가치 창출이다. 해당 건물이 수익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대출이자보다 수익률이 높다면 최대한 대출을 많이 받아 수익을 극대화한다. 꼬마빌딩 매매가의 60~70% 가량 대출이 가능하다. 
 
광고
꼬마빌딩을 매입하려면 철저한 상권분석과 건물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면 수익을 극대화를 할 수 있다. 내 마음에 100%인 건물은 없다. 60~70%가 마음에 들면 고민하고 30~40%를 바꿀 수 있으면 매입하는 것이 좋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234 ▶
어제 150,34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