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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서비어런스호, 화성 착륙 성공…고대 생명체 탐사한다

“2030년까지 화성 표면에서 자료 채취한 후 지구 귀환 예정”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2-20 0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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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18일(현지시간) 예제로 크레이터에 무사 착륙한 후 찍어보낸 화성 표면 이미지. [뉴시스]
 
미국 나사에서 쏘아올린 퍼서비어런스호가 18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화성에 착륙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지난해 7월 30일 지구에서 출발한 퍼서비어런스호는 203일 동안 2억9250만 마일(약 4억7100km)을 비행해 화성에 도달했다. 퍼서비어런스호는 화성의 고대 호수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했으며 이곳에서 탐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예제로 크레이터는 39억년 전에 존재했던 고대 호수로 추정되며 고대 미생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보도에 따르면 퍼서비어런스호는 2030년까지 화성 표면에 머물며 암석과 흙 등 연구용 데이터 샘플을 가지고 2031년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스티브 유지크 나사 국장 대행은 “퍼서비어런스호의 화성 착륙 성공은 나사와 미국, 그리고 세계적인 우주 탐험의 중추 사건 중 하나다”며 “이는 목적을 향해 도전해나가는 미국의 정신을 구체화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화성 탐사 임무는 인류로 하여금 미래를 향한 이상을 구체화하고 2030년대에 우리가 화성 탐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자축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유지크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축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NASA와 퍼서비어런스호의 역사적인 착륙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사람들을 축하한다”며 “미국의 능력과 과학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나사 과학임무위원회의 토마스 주어부헨 박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화성 착륙은 화성 표면의 물질들을 가져오는 첫 번째 단계라면서 “우리는 그 자료로부터 무엇을 찾을 수 있을지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그 자료들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분명 기념비적일 것이다”며 지구 외에 다른 곳에서도 생명의 흔적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표했다.
 
CNN은 퍼서비어런스호의 착륙은 성공적이었으나 화성 대기권 진입부터 하강과 착륙 과정이 악랄할 정도로 힘든 과정이었다며 “공포의 7분이었다”고 묘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구와 화성 간의 먼 거리로 인해 퍼서비어런스가 보내는 신호는 11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지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퍼서비어런스호는 지구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7분간의 착륙을 성공시켜야 했다. 또한 퍼비어런스호가 착륙지점으로 선택한 곳은 작은 분화구들과 바위 및 절벽들로 착륙하기 매우 어려운 조건이었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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