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먼저 문을 여는 골든하이는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 8번 출구 인근에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9만 6978㎡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1~6층엔 400여 개의 패션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10층은 지역 최대 컨벤션센터, 프리미엄 식당가, 키즈타운, 대형브랜드 전문관(플래그샵)이 속속 입점한다. 골든하이는 1일 입장객 3-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구 도룡동 대전엑스포광장 일대에 들어서며 8월 오픈 예정인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연면적 28만 3400㎡로 건설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7층으로 세워지는 사이언스 몰은 과학체험, 문화관람 시설,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사이언스 타워는 지하 5층 지상 43층으로 사이언스센터, 호텔, 전망대 등의 공간이 제공된다. 건설공사는 7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형 유통업체가 두 개 더 생기니 걱정된다"며 "일단 당장 올 상반기에 개점할 골든하이 오픈 진행상황을 보고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과 여러 혜택을 강화, 최대한 고객을 끌어 모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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