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 김포 엔젤스톤에서 ⓒ스카이데일리
[이삭애견훈련소 상근이 애도관]









▲ 경기도 화성 이삭애견훈련소 ⓒ스카이데일리



▲ <사진=이삭애견훈련소 단독 제공>
국민애완견 ‘상근이’가 12일 오전 11시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안은 채 하늘나라에 평화로이 안겨졌다.
상근이는 이날 경기도 김포의 엔젤스톤에서 화장됐다.
상근이 아빠(애칭, 주인) 이웅종 이삭애견훈련소장은 “장례가 조용한 가운데 잘 치러졌다. 5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상근이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보며 애도의 뜻을 전해주었다. 국민적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1박2일 프로에서 상근이(본명·허비)라는 이름을 지어준 지상열씨는 이날 대성통곡을 하며 슬퍼했고 프로그램 제작진들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렬은 현재 상근이 아들 상돈이를 키우며 살가운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상근이의 첫 아들 도로시(위 사진 중 위에서부터 다섯번째 사진)는 이날 장례장에서 아빠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애처로운 모습을 보였다. 도로시와 상돈이는 상근이의 핏줄이다.
상근이 애도관은 경기도 화성시 봉답읍 분천리(121-1)에 소재한 ‘이삭애견훈련소’에 마련됐다. 훈련소 측은 “약 일주일 동안 상근이를 위한 애도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웅종 소장은 현재 상근이의 넋을 위로하면서 동물사랑의 정신을 기리고 반려견·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관 건립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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