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민주 ‘권성동, 강원랜드 수사 외압’ 조사 촉구

안미현 검사, 권 의원·최종원 춘천지검장 등 사건 축소 압력 폭로

제갈민기자(mjega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05 13:43:1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더불어민주당 당사 ⓒ스카이데일리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안미현 춘천지검 검사가 지난 4일 권성동 자유한국당 법사위원장과 당시 최종원 춘천지검장 등이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행사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5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법무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 특별검사를 통해 고강도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안 검사가 자신의 상관에게 사건의 수사 대상인 권성동 의원과 염동열 의원이 불편해 한다는 이유로 이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증거목록을 삭제해달라는 압력도 수차례 받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경악스럽다”고 비난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에 대해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이다”며 “만약 자유한국당이 ‘권성동 의원 구하기’에 나서면 스스로 ‘적폐 중의 적폐임’을 자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날을 세웠다.
 
박 수석대변인은 “권성동 의원은 즉시 법사위원장 직에서 물어나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갈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백해무익 담배의 유혹에서 청소년 해방시키죠”
“청소년 흡연 부작용 특히 심각…올바른 금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