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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더 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동아건설이 용산구 원효로1가에 위치한 용산 ‘동아 더 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 상업시설을 분양중이다.
‘동아 더 프라임’은 용산 국제업무단지로 통하는 메인스트리트 상가로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6호선 효창공원역·삼각지역, 4호선 신용산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 상가로 평가받는다.
‘동아 더 프라임’ 분양가격은 운동시설인 지하2층은 1㎡당 120만원선으로 4개 점포가 들어서 있고, 판매시설인 지상1층은 1㎡당 870만원~967만원선으로 11개 점포, 역시 판매시설인 지상2층은 1㎡당 272만~332만원으로 14개 점포가 있다.
인근에는 신광·남정·금양·용산 초등학교가 가깝고, 선린·용산·배문중학교와 신광·보성·성심여중이 위치해 있다. 또 신광여고, 용산고, 선린 인터넷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 등이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용산 ‘동아 더 프라임’의 아파트 공급면적은 38.61~59.55㎡, 84.97㎡, 114.218㎡, 123.673㎡, 142.901㎡, 239.04~244.73㎡로 20개 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구성돼 있다. 올 10월 준공 예정이며 총 559가구를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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