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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96>]-배우 소지섭

한류스타 소지섭, 핑크빛 기류 속 수십억 신혼집 촉각

최고급APT 한남더힐 매입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 동반…결혼설 ‘솔솔’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5 0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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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42)은 데뷔 이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17세 연하인 미모의 여성과 1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열애 상대는 조은정(여·25) 아나운서다. 2014년 게임 전문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한 조 아나운서는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선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남다른 외모의 소유자다. 특히 소지섭이 공개연애를 한 건 데뷔 24년 만에 최초다. 팬들 사이에선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이러한 가운데 소지섭이 새로운 집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소지섭의 부동산 및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배우 소지섭이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무려 61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채권 설정없이 현금으로 완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가진 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평가다. 사진은 한남더힐 ⓒ스카이데일리
  
한류스타 소지섭이 17세 연하인 미모의 아나운서 조은정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소지섭이 데뷔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한 데다 조 아나운서를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업계 안팎에선 조심스럽게 결혼설까지 제기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공교롭게도 소지섭은 조 아나운서와 열애 중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하고 혼자 살기엔 다소 넓은 대형 평수의 최고급아파트를 매입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당시 소지섭은 조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닌 것으로 알려져 신혼 보금자리 장만한 게 아니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배우 소지섭, 현금으로 ‘한남더힐’ 대형 평수 호실 매입…실 거래가 61억원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배우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 한 호실을 매입했다. 한 때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던 한남더힐은 지금도 여전히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당시 소지섭이 한남더힐 한 호실을 매입하는데 쓴 돈만 무려 61억 원에 달한다. 매입 과정에선 그의 남다른 재력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중도금은 물론 지난 4월 잔금을 현금으로 모두 치뤘다. 지난해 8월 소지섭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을 매각하면서 현금 41억7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소지섭은 지난 2012년 논현동 소재 건물을 29억원에 매입한 이후 6년 새 무려 12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했다.
 
소지섭이 소유한 한남더힐 호실의 규모를 살펴보면 공급면적 302.53㎡(약 91평), 전용면적 233.12㎡(약 70평) 등이다. 전용면적에서 초과발코니 7.102㎡(약 2.14평)는 제외된다. 한남더힐은 정·재계 인사는 물론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 배우 소지섭(사진)이 한남더힐 대형 평수 호실을 매입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지섭은 조은정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매입하기 위해 돌아다녔다. 신혼 집 용도라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스카이데일리
 
인근에 위치한 D부동산 관계자는 “소지섭 씨가 소유한 한남더힐 호실은 90평이 넘는 것으로 중도금은 꽤 오래전에 처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할 여성으로 알려진 분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대부분 중개업자들은 소지섭이 그 집을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소지섭씨는 처음에 공급면적 91평이 아니라 74평을 사려다 결국 91평을 샀다”며 “91평부터는 기본 아파트와 다르게 층고가 높고 세대수도 적어 조용한 거주환경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소지섭씨가 기존에 살던 유엔빌리지 내 빌라는 옷 방을 두고 사는 연예인 한 명이 살기에 알맞은 면적이었다”며 “때문에 이번 한남더힐 매입은 신혼집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17세 연하 선남선녀 커플 탄생…열애설로 뜨거운 관심 받는 배우 소지섭
 
올해로 데뷔 24년차를 맞은 소지섭은 ‘소간지’로 불리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영 겸 수구 선수 출신에 모델로 데뷔한 그는 큰 키와 딱 부러진 어깨로 데뷔 초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연기력도 무르익으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상당하다. 그는 지난 2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일본 지바와 고베,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필리핀 마닐라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한류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출연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가 일본과 대만 등에서 방영돼 인기를 끌면서 팬 미팅도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다.
 
▲ 소지섭과 조은정(왼쪽) 아나운서는 열애 중이다. 소지섭의 소속사 측도 만남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둘의 나이차는 17살로 현재 결혼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팬들의 성원만큼이나, 소지섭은 열애설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공식화된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의 만남이 시작부터 특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지난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당시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안면을 텃고 이어 지인들의 모임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설이 공개되자 대중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앞으로도 예쁜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응원과 축하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울러 결혼 소식까지 기대하는 여론도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유령’, ‘발리에서 생긴 일’,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이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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