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한화, KAIST와 청소년 ‘여름 과학캠프’ 개최

청소년 대상 ‘미세먼지 측정기’, ‘헝그리봇’ 등 융합과학 교육

김선우기자(sw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31 11:41:4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대전지역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대전 KAIST 본원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캠프 내 교육 현장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KAIST와 함께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지역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대전 KAIST 본원에서 진행됐다.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한화그룹과 KAIST가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기존 산업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지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기간 동안 참가학생들은 KAIST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교과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KAIST 기숙사에서 함께 숙식을 하며 대학생 선배들의 생활을 옆에서 보고 학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요즘 환경 분야에서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에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Wi-Fi를 넘어설 차세대 근거리 통신으로 주목받는 Li-Fi를 이용해 무선스피커를 만드는 과정도 체험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캠프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헝그리봇 ’만들기였다. 센서와 서보모터에 대해 배우고 이를 활용해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헝그리봇’을 만들었다. 물건이 있는 곳까지 움직이고 멈춰서 물건을 들어 올리고 먹는 동작을 강의를 통해 배운 작동원리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캠프에 참여한 이정(18·남) 군은 “봄학기 학습 멘토링이 끝나고 여름 캠프만 기다렸다”며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하는 게 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빨리 흘러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 참여한 이종훈(22·남) KAIST 학생은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중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양쪽 모두에게 큰 가치가 있다”고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김선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역으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일우' 집이 있는 동네에 사는 명사들
이경수
코스맥스
이만득
삼천리그룹
정일우
J1 International company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발달장애인이 꿈의 직장 찾도록 돕고 있죠“
발달 장애인의 성공적 진로 설계·직업 교육 지...

미세먼지 (2020-05-26 21:30 기준)

  • 서울
  •  
(좋음 : 19)
  • 부산
  •  
(보통 : 44)
  • 대구
  •  
(양호 : 37)
  • 인천
  •  
(최고 : 14)
  • 광주
  •  
(양호 : 31)
  • 대전
  •  
(좋음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