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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대안정치연대 의원과 제3지대 빅텐트 논의”

“바른미래당이 주도해 빅텐트 쳐야 할 것”

이지영기자(jy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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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13일 “바른미래당이 주도해서 빅텐트를 쳐야하며 대안정치연대 의원들과 빅텐트에 대해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박주선 의원은 같은 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3지대 ‘빅텐트론’에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대안정치연대 의원들이 합류 가능성에 대해 “빅텐트에 대해서 민주평화당에 있는 분들하고 논의했고 바른미래당이 주도해서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바른미래당 유승민 안철수계 합당설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합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본인들이 처한 위치와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당내에도 자유한국당과 합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유한국당이 국정을 농단한 당이라, 자유한국당을 이탈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분들이 무슨 명분으로 자유한국당을 가느냐”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 의원들과의 연합설에 대해서는 “호남계라는 계파가 우리 바른미래당 내에는 없고, 호남 출신일 뿐이다”며 “국민이 신뢰하고 기대할 수 있는 제3지대 빅텐트를 쳐서 중도·실용·개혁·민생 네 가지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제 정치세력과 신진세력이 합해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대신하는 정당으로 서고, 민평당을 탈당하신 분들도 그런 전제를 계산하고 탈당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당내에서는 제3지대 빅텐트를 설치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당과의 통합할 것인가에 대해서 공식적인 논의를 해본 일이 없다”며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논의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 유승민 계는 둘째 치고 만약에 제3지대 빅텐트를 친다면 안철수 전 대표나 안철수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은 거기 함께 할 것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금 새로운 정당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벌써 탄생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논쟁이 되고 있는데, 먼저 물밑에서 실효성 있는 대화와 계획을 세우고 정기국회가 끝난 후 활동에 들어가도 늦지 않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손학규 퇴진론과 당 내홍 사태와 관련해 “이미 혁신위원회가 만들어지고 활동하기 이전에도 손 대표 사퇴 문제는 당내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던 문제다”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혁신위원회는 활동시한은 다돼 가는데 지도부 사퇴를 포함해 당의 혁신안에 대해선 하나도 나온 게 없다”며 “혁신안을 만들어놓고 이 혁신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새 지도부가 필요함으로 손 대표는 지도부에서 사퇴해야 하는 것이 논리적, 현실적으로도 맞고 전략상으로도 맞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손 대표 퇴진론에 대해서 “(손학규 대표는) 이미 우리 당 지도부는 지도력을 상실한지 오래됐고 우리 당이 나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역할이 실종돼 이 당을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대변하고 형성시키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존속 여부의 문제를 가지고 회의를 많이 가지고 계실 거다”라고 전했다.
 
박주선 의원은 “손 대표께서 제대로 했다고 한다면 이런 상황이 안 왔지 않았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손 대표는 지도력이 실종되거나 추락이 됐기 때문에 사퇴하는 것이 맞다”며 “손 대표도 내가 9월까지 뭘 해가지고 지지율 10% 이상 올리지 못하면 사퇴를 하겠다고 공언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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