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권오진의 빌딩거래

경기상황에 따른 투자자의 마음가짐

살기 좋아졌다는 적 단 한번도 없어…위기 속에 기회 찾아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9-09 16:33:33

▲ 권오진 원빌딩 이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권이라고 볼 수 있는 명동상권, 강남상권, 홍대상권 등 누구나 다 아는 상권이 있다. 그 상권이 영원할 거처럼 보이지만, 권리금. 임대료, 공실 등이 낮아지면 뉴스에 나와서 대서특필 된다. 상권이라고 하는 것은 고정적으로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처럼 매일매일 변한다. 그것을 눈으로 느끼지 못할 만큼 변하니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명동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상권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내국인 상권이 아니라 외국인을 상대하는 상권이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SNS등의 소셜미디어의 영향과 최근에 해외 여행객이 감소하고 나서 예전보다 명동거리가 한산해 졌다. 
 
강남 상권과 홍대 상권은 최근 극심한 불황으로 빚으로 근근이 버티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부담까지 더해지며 자영업자들의 체감경기가 바닥으로 떨어져 공실이 늘어 나고 있다.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서 IMF보다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럴 때는 빌딩 투자를 어떻게 해야 될 지 고민이 된다.
 
최근 10년 내에 ‘경기가 좋다’, ‘살기 좋아졌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다. 2018년 말까지는 지표가 좋게 나와서 금리를 올리다가 2019년에는 금리를 내렸다. 2014년 2015년 2016년도에 금리가 내릴 때도 경기가 안 좋아져서 금리를 내렸었다. 
 
당시 하우스푸어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파트는 사는 게 아니다’, ‘부동산은 IMF때 처럼 폭락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였다. 지금 멀리서 생각해보면 그 때가 투자를 할 때였다. 은행에서 금리는 낮추고 최고 한도로 대출을 해 줄려고 할 때였다.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을 역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지방상권처럼 상권이 대규모로 생긴다면 상권이 완전히 이동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상권은 서서히 이동한다. 서울은 그렇게 대규모로 상권을 개발할 만 한 곳은 없다. 그리고 상권은 그 인근으로 이동을 하지 상권이 차량 거리로 10분이상 걸리는 곳으로 이동하지는 않는다. 
 
만약 강남 상권이 죽으면 그 인근으로 이동을 하여야 하는데 할 만한 곳이 없다. 홍대도 그렇다. ‘강남이 공실이 늘어나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을 한다면 ‘다른 곳은 더 심하다’라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홍대 상권도 마찬가지다. 홍대 인근에 망원동으로 이동하기에도 애매하고 신촌, 이대 쪽으로 이동 하기에도 애매하다. 아마 지금 경기 상황이 그러니 상권이 죽는 것이고 어느 정도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회복할 것이다. 
 
빌딩 쇼핑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인 거 같다. 지금이 기회다.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집과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김태술
삼성썬더스
조창환
이화산업
최양하
한샘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미혼모 자립 돕는 안락한 보금자리 만들죠”
미혼모를 친정엄마·친할머니처럼 보살펴주며 행...

미세먼지 (2019-11-14 03:30 기준)

  • 서울
  •  
(좋음 : 17)
  • 부산
  •  
(양호 : 36)
  • 대구
  •  
(양호 : 38)
  • 인천
  •  
(좋음 : 1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양호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