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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상품’ 로또, 상반기에만 2조원어치 팔렸다

복권 총 판매액 2조4000억원 육박…연금복권 판매액은 감소해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4 0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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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스카이데일리
 
올 상반기 복권 판매액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 중 ‘로또’ 판매액만 2조원을 넘겼다.
 
13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은 총 2조35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했다. 복권 판매액 증가율은 2015년 상반기 9.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기가 어렵다는 걸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셈이다. 복권은 대표적 ‘불황형 상품’으로 꼽힌다. 경기 전망이 어두울 때 요행에 따른 일확천금에 기대를 거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복권 상품별 판매 비중을 보면 로또 판매액이 2조130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쇄식 복권 판매가 1447억원, 결합식 연금복권은 508억원, 전자식 복권은 32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로또 판매액을 인구수 5170만9000명으로 나눌 경우 올해 상반기 1인당 로또 구입액은 4만1199원으로 계산된다. 보통 로또 1게임당 1000원, 1장당 5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한 사람당 로또 8장을 약간 넘게 구매한 셈이다.
 
연금복권 판매액은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억원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연금복권 판매액이 감소한 것은 5년 만이다. 매월 500만원씩 20년에 걸쳐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연금 형태의 복권은 2011년 7월 처음 도입됐다. 도입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가 일시 당첨금 선호 속에 판매액이 감소했다.
 
상반기 판매액이 처음 집계되는 2012년 상반기 1313억원이었던 연금복권 판매액은 이듬해 같은 기간 681억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2014년 상반기엔 478억원으로 떨어졌다.
 
연금복권 판매액 감소 현상 등으로 복권 총판매액은 2013년 상반기 1조6278억원에서 2014년 상반기 1조6208억원으로 감소한 적도 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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