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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후 탈북자 수 10.8% 감소

이석현 의원, 통일부 자료 분석결과…“탈북자 적응·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필요”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5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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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2015년 이후 탈북자 수는 감소세인 반면 중년·고령층 탈북자는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석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5일 통일부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탈북자 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탈북자수는 1137명으로 지난 2015년 1275명에 비해 10.8%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1418명로 증가했지만 2017년 1127명으로 급감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40대 탈북자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최근 4년 새 매해 감소추세를 보였다. 특히 20대 탈북자는 2017년 약 20%, 2018년 약 11% 감소했고 30~40대 탈북자 수도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50대 이상 중년·고령층 탈북자는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4년 새 50대 탈북자는 약 27%, 60대 이상 탈북자는 3%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별 탈북자 비율 변화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분석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탈북자 수 감소 원인으로 김정은 정권 출범이후 국방경비대 경비 강화와 중국 측의 철저한 감독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또한 입국 후 부적응에 대한 문제가 북한 내에도 전해져 탈북 인원이 줄어든 것이라는 언급도 있다.
 
이석현 의원은 “탈북자 동향에 따라 탈북자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유연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중년·고령층 탈북자 수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만한 사항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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