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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오픈뱅킹 사용…매일 40만명 가입

하루 374만건 이용…6월부터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 이용 가능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2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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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뱅킹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 사진은 폰뱅킹을 사용하는 한 고객. ⓒ스카이데일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374만건 이용되는 오픈뱅킹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는 제2금융권까지 범위를 넓힌다.
 
금융위원회(이하·금융위)는 지난 8일 기준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자 수가 1197만명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 중 가입자 수는 317만명에 불과했지만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가입자 수가 크게 늘었다. 하루 평균 40만명이 신규로 가입한 셈이다.
 
오픈뱅킹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다. 구랍 18일엔 은행과 핀테크 기업 모두가 참여하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입자 수가 늘어난 만큼 등록계좌 수와 이용건수 등이 모두 늘었다. 오픈뱅킹 계좌 수는 시범운영 기간 중 778만 계좌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고 2222만 계좌로 늘었다. 정식 서비스 기간 중 일평균 66만 계좌가 등록됐다.
 
이용건수도 크게 늘었다. 오픈뱅킹 서비스 총 이용건수는 8228만건으로 일평균 374만건 수준이다. 시범기간 일평균 이용건수(173만건) 대비 116% 늘었다.
 
서비스 별로는 출금이체 서비스 비중이 가장 크게 늘었다. 송금 서비스 중심의 핀테크 기업이 다수 참여하며 전면시행 이후 출금이체 서비스 비중이 2%에서 28%로 급증했다. 서비스 전체적으로는 잔액조회(58%), 출금이체(28%), 거래내역 조회(10%), 계좌실명조회(3%), 입금이체(1%) 순이다.
 
은행권 고객은 오픈뱅킹 전면시행 이전과 이후에 큰 변동 없이 잔액조회 중심(84%)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핀테크 업계는 은행권과 달리 출금이체 서비스가 중심(81%)으로 조사됐다.
 
금융위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픈뱅킹 서비스엔 현재 48개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52개 금융회사로 참여 기관을 늘린다. 1분기 중에는 15개 핀테크 업체가 새로 참여한다. 나아가 6월부터는 오픈뱅킹 참여 금융사를 상호금융,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금융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오픈뱅킹 고도화 방향에 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픈뱅킹의 확장성·안정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업무규약 정비, 전산개발 등을 거쳐 6월부터 제2금융권 오픈뱅킹 서비스 가동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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