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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값 무서운 상승세…“올해도 뜨겁다”

1.06% 상승한 서구를 필두로 대덕구까지 0.47%로 올라, 세종시도 상승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9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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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소재 한 아파트 [사진=스카이데일리 DB]
 
대전 아파트 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이달 13일 기준)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전체는 전주 대비 0.55%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구(1.06%), 대덕구(0.47%), 중구(0.27%), 동구(0.24%), 유성구(0.16%) 순으로 올랐다. 인접한 세종시까지 0.54% 뛰었다.
 
이에 부동산 업계 안팎에선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던 대덕구까지 상승 대열에 참여할 정도로 시장 전체가 고르게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전의 매수우위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단 낮지만 6개광역시 중에서 독보적으로 매수우위지수가 높은 곳이다. 이는 대전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지 않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달 13일 기준 대전의 매수우위지수는 94.1이다. 뒤이어 울산이 74.5, 대구가 64.6, 인천이 62.2, 부산과 광주가 36.9와 35.2로 집계됐다.
 
매수우위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체 90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 매도자와 매수자 중 어느 쪽이 많은지를 조사해 산출하는 지수다. 100을 넘으면 매수자가, 100 미만이면 매도자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1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작구(0.31%), 강서구(0.31%), 양천구(0.28%), 관악구(0.26%)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컸다.
 
KB부동산 리브온 관계자는 “동작구는 학교 입학 시즌에 따른 계절적 수요, 신축아파트 선호에 따른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매도 호가가 다소 높아져 있는 상태라서 매수인들이 선뜻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지만 30평대까지는 높은 호가에도 매매가 하나씩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구는 여의도, 강남권 출퇴근 수요가 꾸준하고 봉천동 일대 재개발 진행 중인 구역이 많아 지역 내 수요 움직임이 많으며 2022년 신림선경전철 개통 호재도 있어 상승세가 유지 중이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수원과 구리, 안양 등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전주 대비 0.15% 상승했고, 인천도 0.06%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0.69%), 구리(0.40%), 수원 팔달구(0.39%), 안양 동안구(0.37%) 등이 상승을 주도하였고 안성(-0.04%), 평택(-0.03%)만 하락했다.
 
인천 미추홀구(0.23%)는 현대사업개발의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계약 체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춤했던 투자 수요 유입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이달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0.10%)을 기록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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