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9 10:44
뉴스 > #E fact > 건설·자동차
현대차, 美 IHS 충돌 평가서 17개 차종 ‘최고 안전’
넥쏘·G70·G80 등 17개 선정…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 최다 차종 이름 올려
이창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2-14 16:40:00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은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전날(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 3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 14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넥쏘 △제네시스G70 △G80 등 3개 차종이다. 이 중 넥쏘와 G70는 IIHS가 정의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good-rating headlights)'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주목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기아차 6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64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렸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9,865 ▶
어제 150,34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