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구 중앙상고를 졸업하고 1981년 한일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92년 하나은행에 입사했다. 중앙영업그룹장, 영남영업그룹장을 거쳐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하나카드 대표이사 재임 기간 동안 조직에 긍정 에너지를 확산시키면서 트래블로그 카드를 히트시키는 등 영업력과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2025년 1월 하나은행장에 취임해 3대 핵심 전략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손님 중심의 서비스 확대,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 영업 현장 중심의 기업 문화 재정립을 내걸었다. 그는 “모든 과정에서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손님 First’ 기업 문화를 하나은행의 DNA로 삼겠다”며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하나답게’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공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