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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서브원과 코로나 항원진단키트 독점계약

30분 내 감염여부 확인 가능 “선제적 대응으로 경쟁력 높일 것”

이한솔기자(h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20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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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은 20일, 서브원과 ‘HANMI COVID-19 Quick TEST’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MRO(기업운영자재)구매 솔루션 기업 서브원과 협약을 맺고 신속항원진단키트 국내 유통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은 20, 서브원과 ‘HANMI COVID-19 Quick TEST’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가 긴급 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다.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비강 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검체 내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는 최근 출시한 키트를 서브원에 독점 공급하고, 서브원은 정부의 항원진단키트 사용지침 준수 아래 키트를 일반 기업들에 독점 판매한다. 사측은 의료기관에도 이 키트를 판매할 방침이다.
 
서브원은 국내 최대 온라인 기반 B2B e-Market place를 구축하고 있고 첨단 IT기반 구매 시스템과 국내 최대 규모 물류 HUB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폴란드, 인도네시아까지 글로벌 MRO서비스 확장을 토대로 최적화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체온 측정이나 문진과 같은 기초적인 사내 방역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키트는 기업 내 집단감염을 빠르게 차단하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철 서브원 사장은 서브원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체에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적기 공급해 기업들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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