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강남빌딩 1390억원에 낙찰돼…업무시설 역대 최고가

동일 소유자의 다른 빌딩 1054억원에 낙찰

윤수현기자(shyu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5 00:03: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업무시설 역대 최고 낙찰가 1389억9990만원을 기록한 논현동 빌딩 [사진제공=지지옥션]
 
경매에서 업무시설 중 역대 최고 낙찰가가 나왔다. 낙찰가가 무려 1390억원이다.
 
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최근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99-2’에 소재한 빌딩이 1회차 입찰에서 1389억원9990만원에 낙찰됐다. 이 빌딩은 감정가만 1055억7700만원에 달하는 대형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5:1의 경쟁 끝에 감정가의 132%에 낙찰됐다.
 
역대 최고 낙찰가 기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여객터미널이다. 당시 감정가(577억4700만원)의 254%인 1466억원에 낙찰됐다. 이번 낙찰 금액인 1389억9990만원은 지지옥션이 경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2001년 이후 역대 2위 낙찰가다.
 
업무시설 중 최고 낙찰가를 경신한 이 물건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빌딩으로 강남대로에 바로 접해있고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3번 출구에 인접해 있어 입지가 매우 좋다.
 
본 건은 공동 소유자인 개인 간 공유물 분할 소송에 의한 형식적 경매 사건으로 권리 상의 하자가 없는 물건이다. 대형 물건이지만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입지와 양호한 건물 상태, 전체 공실을 유지해 명도 부담이 적다는 점 등이 높은 경쟁률과 낙찰가율의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99’에 소재한 빌딩은 감정가(807억8933만원)의 130%에 달하는 1054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도 역시 동일 소유자의 경매 물건으로 확인됐다.
 
[윤수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둥이를 키우며 자상한 아빠 모습으로 호감을 얻은 '차태현'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문송천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오영교
동국대학교
차태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공중에서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요”
2010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공중 퍼포먼스 단체...

미세먼지 (2021-02-26 15: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