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식약처 “봄철 패류·피낭류 섭취 주의하세요”

패류독소 섭취 시 신경마비·소화기 이상 등 증상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14 13:51:0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3~6월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유통·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사진은 갯바위에 서식하는 패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봄철 패류독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유통·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져 3~6월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유통·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패류독소는 바다에 서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패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다.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매년 3월부터 남해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서 점차 동·서해안으로 확산된다. 해수 온도가 15~17도 일 때 최고치를 나타낸다.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께부터는 자연 소멸된다.
 
중독 증상에 따라 마비성, 설사성, 기억상실성 패류독소 등이 있다.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은 마비성 패류독소다. 패류 섭취 후 신경마비나 소화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17개 지자체와 국내에 유통되는 패류, 피낭류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 중이다”며 “봄철 바닷가에서 조개, 굴, 홍합 등 패류를 개인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형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갈등을 겪고있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이불
이우현
OCI
조현범
한국타이어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좋은 배움의 기회죠”
학생들이 ‘안전한 실수’하며 성장하도록 하는 ...

미세먼지 (2021-02-26 15: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