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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비대면…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확대

11번가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부터 티몬홈라이브·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28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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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유통업계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티몬 홈라이브. [사진제공=티몬]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유통업계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란 온라인 실시간 방송 기반 커머스를 의미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11번가는 올 하반기 오픈형 라이브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지난해부터 ‘라이브11’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올 하반기부터 일반 판매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다는 것이다. 11번가는 최근 신설한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코너의 콘텐츠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올 초 라이브 커머스인 ‘쿠팡 라이브’를 시작한 쿠팡은 이미 오픈형 서비스를 운용해 일반인도 등록 절차만 거치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는 뷰티 카테고리 상품에 한해 시험 운영 중이나 앞으로 상품 종류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몬도 지난해 ‘티몬 셀렉트’를 열어 판매자들이 개인 방송 형태로 라이브 커머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업체는 2017년부터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티비온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다가 이를 확대한 것이다. 티몬은 최근에는 티비온에 오피스텔 판매 등 주거 상품을 취급하는 ‘티몬홈라이브’를 신설하는 등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도 쇼호스트들을 앞세워 라이브 커머스에 주력하고 있다. 화장품·패션업계도 자체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는가 하면 인플루언서 육성과 콘텐츠 제작 등에 투자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은 유통업계보다 한발 앞서 이미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해 활발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네이버의 라이브 커머스인 쇼핑라이브는 지난해 말 누적 1억뷰를 달성했다. 카카오커머스도 최근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쇼핑 탭 맨 윗부분에 띄우는가 하면 방송 횟수도 하루 1~2회에서 5번 이상으로 늘리며 맞대응하고 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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