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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서, 박원순은 살아있다

[신간] “서울시에 아직도 박원순의 악취가 진동한다”

잃어버린 9년에 대한 서울시정 평가

박원순 분신들, 여전히 살아 활동해

김찬주기자(cj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30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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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은 살아있다, (주)글통, 1만5000원 [사진출처=예스 24]
공지영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했던 그는 여비서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전 시장이 피해 여성에게 “(너의) 냄새를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네가 남자를 몰라서 결혼을 못 한 거다”, “집에 혼자 있어? 내가 갈까? 나 별거 중이야” 등의 부적절한 메시지 등을 보낸 것을 인정했다.
 
박 전 시장의 위선과 욕망은 성폭력만이 아닌 시정 전반에 걸쳐 나타나 있는 목소리도 대두되고 있다. ‘박원순은 살아있다 : 흑서(黑書), 잃어버린 9년에 대한 서울시정 평가’라는 책은 박 전 시장의 위선과 욕망의 암흑기를 평가한 책이다.
 
이 책은 △주택 △도시재생 △토목건설 △고용·노동 △여성·청년 △에너지 △보건의료 △조직·인사 △정무 △정책홍보 등 관계 분야 전문가 9인(나연준·여명·우성용·이옥남·이종원·이순호·주한규·허현준·김재원)이 집필했다.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제목은 ‘서울시민, 좌파적 몽상의 실험 대상이 되다’, ‘서울시정은 어떻게 Show가 되었나?’이다. 책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서울시장이라는 거대 권력과 국민 혈세로 막대한 예산을 남용해 자신의 좌파적 몽상을 현실화하고자 했다.
 
박 전 시장의 좌파적 몽상은 한강공원의 괴물 조형물, 서울고가 슈즈트리, 옥탑방 황제체험쇼, 도심농사 및 양봉사업 등 작위적이고 괴기한 결과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책은 “박원순의 실정(失政) 9년이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일례로 박 전 시장은 도시재생이란 미명 아래 지역 개발 및 재건축을 막았고 낙후지역은 더욱 피폐해졌으며 그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이 떠안게 됐다는 것이다.
 
또 SH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박원순 서울시에서 주택·도시정책을 담당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국민들을 더욱 고통과 절망으로 몰고 갈 것으로 보인다고 책은 지적하고 있다.
 
책은 제목처럼 박 전 시장은 이 세상에 없으나 그의 흔적, 분신들은 여전히 살아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들은 “서울시 곳곳에 아직도 그의 악취가 진동한다”며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좌파 진영이 사유화해 사익 추구에 이용했던 서울시를 본래 주인인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놓는 시간이 돼야만 한다. 박원순 9년 시정의 오물과 악취를 씻어내고 빛나고 향기로운 우리의 수도 서울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찬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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