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태평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5일 열린 대전 태평동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816번길 100(태평동) 일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1396억원이다. 태평동2구역은 2008년 6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3월 28일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바 있다.
조합과 코오롱글로벌은 2024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공사기간은 30개월로 계획돼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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