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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우주여행 성공한 베이조스, 2300억원 쾌척

美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운영하는 스미스소니언 협회에도 2300억원 기부

‘억만장자들만의 돈 잔치’라는 비판 불거져 기부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1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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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추가로 거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이조스(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우주여행을 마치고 귀환해 기자회견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또 2억달러(약 2300억원)의 거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여행을 앞둔 14일에도 2억달러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출신 스타 셰프이자 자선사업가인 호세 안드레스와 사회 활동가 밴 존스를 ‘용기와 예의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각각 1억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베이조스는 “우리는 비방하는 사람이 아니라 통합하는 사람, 자신이 믿는 바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안드레스와 존스를 ‘롤 모델’로 꼽았다.
 
안드레스는 2010년 기아 구호 비영리 단체 ‘월드 센트럴 키친’을 설립했고 자선 활동으로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존스는 미국 형사사법 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CNN 방송 등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안드레스는 베이조스가 내놓은 1억 달러 전액을 ‘월드 센트럴 키친’에 다시 기부하기로 했고, 존스는 사회개혁 활동을 위해 돈을 쓰겠다고 말했다.
 
베이조스는 앞서 우주여행을 며칠 앞둔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을 운영하는 스미소니언 협회에 2억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기부금 중 7000만달러는 항공우주 박물관 시설 개선에 쓰이고 1억3000만달러는 대규모 과학교육 시설을 건립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베이조스가 ‘(우주여행이) 억만장자들만의 돈 잔치’라는 비판 여론이 불거지면서 이를 의식해 잇따라 기부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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