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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아파트 물량 3채 중 1채는 재건축·재개발 물량

전국 573곳 서 45.8만 분양…이 중 126곳, 14.9만 가구 달해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2 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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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파 [스카이데일리DB]
 
올해 분양되는 아파트 3채 중 1채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및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573곳, 45만8678가구(임대 제외, 총 가구 기준)로 이 가운데 126곳, 14만9243가구(32.5%)는 정비사업 물량이다.
 
특히 올해는 총 분양계획 물량이 예년에 비해 늘면서 정비사업 물량도 2019년(10만2182가구), 2020년(9만6631가구)의 실적에 비해 5만여 가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아파트 중 9만5822가구(64%)는 수도권에서 공급될 계획이다. 지방 광역시는 4만845가구(27%), 기타지방은 1만2,576가구(8%)가 정비사업 물량이다.
 
정비사업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분양된 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을 분석한 결과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25.5대 1로 전체 아파트 경쟁률 18.6대 1보다 높다. 정비사업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지난 2020년(44.5대 1)과 2019년(26.5대 1)에도 전체 아파트의 경쟁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은 사업주체가 조합인 민간분양 아파트가 대부분으로 분양가 규제를 받는 공공주택에 비해 분양가가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통상 도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기 때문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일반분양 물량도 적어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브랜드 아파트들이 많다는 점도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 요인이다. 다만 정비사업 아파트는 조합 내부사정이나 분양가 등의 문제로 사업추진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있어 분양일정을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청약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신의 가점에 맞춰 당첨 가능성이 있는 아파트를 공략하는 것도 전략이다”며 “또한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 잔금까지의 자금계획을 세운 후 청약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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