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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소비자 물가 둔화 속 하락세

다우지수 0.84%↓·S&P500 0.57%↓·나스닥 0.45%↓

기사입력 2021-09-15 11:15:47

▲ 증시는 개장 초 소비자물가가 전월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는 소식에 상승했으나 이내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뉴시스]
 
미 증시가 소비자 물가 둔화 속 하락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2.06p(0.84%) 하락한 34,577.57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8p(0.57%) 내린 4,443.0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82p(0.45%) 하락한 15,03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개장 초 소비자물가가 전월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는 소식에 상승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C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3% 올랐다. 지난 7월에는 CPI가 전월 대비 0.5% 오르고, 전년 대비 5.4% 올랐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 대비 0.4% 상승과 전년 대비 5.4% 상승도 모두 밑돌았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됐으나 5%를 웃도는 높은 물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테이퍼링에 나설 가능성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회복과 관련된 종목들이 약세를 나타났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가는 전날 대비 2.6% 급락하면서 금융주 하락을 주도했다. 다른 경기순환주인 제너럴일렉트릭는 전날보다 3.9% 떨어졌다.
 
찰스 슈왑 최고투자전략가인 리즈 앤 손더스는 “시장을 근본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우리가 봐야할 것은 경제 전망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완화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트 호건 내셔널증권 수석 시장 전략가는 “연준이 9월에 테이퍼링을 논의하겠지만 11월 회의까지 이를 발표하지 않고, 연말 전에 그것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sky_kjheo , kjheo@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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