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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전설의 복서’ 알리가 그린 그림, 12억원에 낙찰

28점 경매 낙찰…복싱뿐만 아니라 종교·전쟁·정의 다뤄

기사입력 2021-10-07 21:56:38

▲ 무하마드 알리의 작품 28점이 약 100만달러(약 12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은 무하마드 알리의 작품 ‘벌처럼 쏘다’. [본함스 파퓰러 컬쳐 경매소 인스타그램 캡처]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작품들이 최근 경매에서 거액에 낙찰됐다.
 
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본햄스 경매장에서 알리의 작품 28점이 약 100만 달러(약 12억원)에 낙찰됐다.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대표작 ‘벌처럼 쏜다’(Sting Like Bee)이다. 벌처럼 쏜다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알리의 대표적인 어록에서 딴 제목이다. 이 작품은 42만5000달러(약 5억원)에 팔렸다.
 
다른 작품 20여점에는 복싱뿐 아니라 종교와 전쟁, 사회 정의에 대한 알리의 생각이 담겨있다.
 
알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선수로 칭송을 받고 있지만 그의 미술적 재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본햄스는 알리가 직업 예술가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평생 그림을 그렸다고 소개했다.
 
한편 알리는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을 앓다 2016년 7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복싱선수였던 그는 1960년 로마올림픽 라이트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뒤 프로로 전향해 헤비급 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나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 인종차별과 전쟁에 반대하는 사회운동가로도 활동했다.
 

 [허경진 기자 / sky_kjheo , kjheo@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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