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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첫 합동토론서 이재명 맹폭…윤석열은 “5‧18로 통합”

홍준표‧유승민‧원희룡 “내가 李보다 깨끗한 후보”

尹 “5‧18 정신은 자유민주‧국민통합…앞장설 것”

기사입력 2021-10-11 16:00:00

▲ 국민의힘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왼쪽부터 가나다 순) 대선 경선 후보가 11일 오후 광주 서구 KBS광주방송국에서 호남권 합동토론회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본경선 첫 합동 방송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여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견제구를 던졌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18 정신’을 통한 국민 대통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의원은 11일 광주KBS에서 열린 광주‧전북‧전남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최근 성남 대장동 비리 사건 주범인 이 지사가 민주당 후보가 됐다. 더 깨끗한 홍준표만이 이 지사를 잡을 수 있다”며 “과거 검사 시절 광주 조직폭력단을 척결했던 그 솜씨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민생 비리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깨끗한 나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지금 구속 수사돼야 할 사람이 집권여당 후보가 됐다. 개탄스럽다. 이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를 망칠 것이다”며 “유승민이 되면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 이재명을 확실히 이겨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했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대장동 게이트에서 오간 돈이 상상을 초월한다. 1208억원의 절반이 ‘그분’ 것이라는 김만배 씨의 황당한 진술도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비리에 관해 부패 꼭대기가 있는지, 아니면 (이 지사는) 속고 무능한 가짜 능력자든지 둘 중 하나다”며 “이런 후보가 여당 후보라는 게 부끄럽지 않나. 깨끗한 힘, 원희룡이 바꾸겠다”고 했다.
 
반면 윤 전 총장은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가 무엇이겠나. 저는 오늘 5‧18 민주 묘지에서 국민 통합을 생각했다. 5‧18 정신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통합이다”며 “20여년 전 국민통합이 있었기에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다. 가장 먼저 국민통합이 필요하다.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했다.

 [오주한 기자 / sky_ohjuhan , jh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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