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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흐름…“현재 집값 상승 기조 전환되기 어려워”

부동산R114 주간동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3주 연속으로 0.10%↑

수도권 외곽 상승폭 확대, APT값 키 맞추기

기사입력 2021-10-24 09:00:37

▲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최근 몇 주 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금리인상 불안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버티기에 들어간 집주인들이 호가를 고수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R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직전 조사와와 동일한 0.10%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12%, 0.10% 상승했다. 이밖에 신도시가 0.06%, 경기·인천이 0.07% 올랐다.
 
서울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외곽지역의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관악(0.20%) △강북(0.16%) △강동(0.15%) △구로(0.15%) △노원(0.15%) △강서(0.14%) △마포(0.14%) △도봉(0.13%) 순으로 상승했다. 관악은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삼성산주공3단지와 봉천동 관악우성 등 500만~1000만원 올랐다. 강북은 미아동 경남아너스빌, 한일유앤아이가 10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강동은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등 대단지와 재건축 추진 중인 둔촌주공4단지가 1000만~5000만원 올랐다. 구로는 신도림동 신도림4차e편한세상, 오류동 경남아너스빌이 대형면적 중심으로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20%) △평촌(0.10%) △산본(0.09%) △동탄(0.09%) △판교(0.09%) △중동(0.08%) △분당(0.06%) 등이 올랐다. 파주운정은 와동동 가람마을4단지한양수자인, 야당동 운정롯데캐슬파크타운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평촌은 평촌동 초원부영, 호계동 무궁화건영, 무궁화태영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산본은 산본동 주공11단지, 매화주공14단지, 목련한양 등이 250만~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탄은 목동 힐스테이트동탄, 청계동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 영천동 동탄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차가 500만~11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은 △수원(0.13%) △안양(0.11%) △남양주(0.10%) △파주(0.10%) △이천(0.10%) △평택(0.10%) △고양(0.09%) △구리(0.09%) △군포(0.09%) △시흥(0.09%) △안성(0.09%) △양주(0.09%) 등이 올랐다. 수원은 권선동 수원권선자이e편한세상, 세류동 수원역센트럴어반시티, 매탄동 임광 등이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안양은 호계동 평촌더샵아이파크, 호계e편한세상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남양주는 별내동 별내푸르지오, 와부읍 한강우성, 호평동 호평마을중흥S-클래스가 500만~1100만원가량 올랐다. 파주는 문산읍 파주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와 목동동 산내마을11단지현대아이파크의 대형면적이 250만~750만원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8%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이 각각 0.04%, 0.06%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강서(0.22%) △마포(0.18%) △관악(0.15%) △강동(0.14%) △광진(0.14%) △구로(0.14%) △영등포(0.12%) △중랑(0.11%) △노원(0.10%) 등이 올랐다. 강서는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의 대형면적이 10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마포는 용강동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창전동 서강쌍용예가 등이 500만~4000만원 올랐다. 관악은 봉천동 두산, 관악동부센트레빌, 성현동아가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20%) △평촌(0.09%) △산본(0.07%) △김포한강(0.07%) △광교(0.07%) 등이 올랐다. 파주운정은 와동동 가람마을7단지한라비발디, 가람마을4단지한양수자인, 야당동 운정롯데캐슬파크타운이 250만~500만원 정도 올랐다. 평촌은 비산동 은하수신성, 평촌동 초원한양, 호계동 무궁화태영 등이 500만~75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주몽마을대림, 묘향롯데, 금정동 목화한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은 △양주(0.12%) △고양(0.11%) △구리(0.10%) △평택(0.10%) △남양주(0.09%) △성남(0.09%) △수원(0.09%) △시흥(0.09%) △안산(0.09%) 등이 상승했다. 양주는 삼숭동 양주자이4단지, 고읍동 현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고양은 성사동 신원당3단지동신, 식사동 위시티블루밍5단지, 탄현동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등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구리는 인창동 건영, 수택동 구리수택주공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평택은 청북읍 평택청북이안, 유승한내들, 이충동 미주3차가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달 들어 매수심리 위축에 따른 거래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다”면서 “금리인상과 가계부채 추가대책 예고 등 하락요인과 전세시장 불안, 공급 감소, 풍부한 유동성 등 상승요인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가운데 가을 이사수요가 간간이 매매시장에 유입되고 있어 현재의 상승 기조가 쉽게 전환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 “전세시장은 매물이 귀한 반면 전세자금대출재개로 이사를 계획했던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 시장의 불안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sky_ykmoon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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