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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구본준 회장, 독립 후 첫 연말인사…“철저한 성과주의”

성과 있는 곳에 보상…진자 절반이 엔지니어와 R&D 출신

6명 전무 승진 등 글로벌 거점서 두각 나타낸 인재 중용

기사입력 2021-11-15 18:32:44

▲ LX홀딩스 계열사들이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라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LX홀딩스]
 
LX홀딩스 계열사들이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라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전무 6명, 이사 14명 등 총 20명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X홀딩스는 15일 각 계열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창현(LX인터내셔널) △노승현(LX판토스) △이민희(LX하우시스) △김진하(LX하우시스) △고대협(LX세미콘) △한상철(LX MMA) 등 6명이 이번 인사에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올해 인사에서는 우수한 글로벌 역량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가적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인재들이 다수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폴란드 및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전략 거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이 승진했으며 현장 엔지니어와 연구개발(R&D) 부문 출신이 이번 임원 승진자의 절반 가량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LX홀딩스와 LX홀딩스에 편입된 5개 계열사는 지난 5월 각 사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종일 LX MMA 대표이사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한차례 단행한 바 있다.
 
아래는 LX 계열사 임원 인사 명단
 
<LX인터내셔널>
 
◇ 전무
▲이창현
◇ 이사
▲조강흠 ▲최민
 
<LX판토스> 
 
◇ 전무
▲노승현
◇ 이사
▲최양옥 ▲이종찬 ▲이우석 ▲김성주
 
<LX하우시스>
 
◇ 전무
▲이민희 ▲김진하
◇ 이사
▲강창원 ▲김병철 ▲유혜종
 
<LX세미콘> 
 
◇ 전무
▲고대협
◇ 이사
▲김기상 ▲사공영재 ▲이민호 ▲한영수
 
<LX MMA> 
 
◇ 전무
▲한상철
◇ 이사
▲김채홍
 
 

 [강주현 기자 / sky_jhkang , jhk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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