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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美, UFO 전담 부서 만든다

미확인비행물체 출처 확인 및 안보위협 여부 판단

지난 20년간 143건 미확인항공현상 사례 보고돼

기사입력 2021-11-25 17:35:12

 
▲미 국방부에 신설되는 ‘비행물체 식별 및 조율관리 그룹(Airborne Object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Synchronization Group)’ 부서를 이끌어갈 캐슬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 [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지금까지 UFO라고 지칭해왔던 미확인항공현상(UAP)의 출처를 확인하고 미 안보에 위협이 되는 지를 가려내는 것을 전담하는 새 정보부서를 신설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전날 밤 ‘비행물체 식별 및 조율관리 그룹(Airborne Object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Synchronization Group)’이라는 이름의 부서를 새로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부서는 군사 및 정보 기관의 감독 하에 주로 제한된 항공에서 “물체를 탐지, 확인, 식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 부서는 미확인 공중 현상이 외국의 공격 징후인지, 대기 이상 현상인지, 센서의 오작동인지 아니면 혹은 외계 생명체에 의한 것인지 등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조사해 결론을 내리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부서는 캐슬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이 관장한다. 국방부 당국자는 정부가 검토한 끝에 “UAP 파악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은 또 “국방부가 미확인이든 확인이든 영공 침범을 심각하게 받아 들인다”며 특히 “국방부 훈련장이나 시설 주변에서 비행체가 목격됐을 경우 그렇다”고 밝혔다.
 
▲ 미 국방부는 지난해 4월 27일(현지시간)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 [미 국방부 홈페이지]
  
NYT는 앞서 올해 6월 최근 20년 사이 공군이나 일반인에 의해 목격된 143건의 미확인항공현상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에 따라 정보 커뮤니티 내에서는 이런 현상을 분류하고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분석과 연구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확인현상에 대한 보고서가 유출되면서 해당 비디오나 사진 속 물체가 우주에서 온 방문객일 수 있다는 이론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박선옥 기자 / sky_bini2 , sobahk@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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