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보복소비 확산 가구업계 초고가 전략 강화

1억3000만원 수납장 구매예약도 어려워

기사입력 2021-12-03 04:55:17

 
▲패션 가구업계가 보복소비 확산에 초고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신세계까사]
   
코로나19 장기화로 보복소비 대상이 넓어지면서 가구업계가 초고가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확산으로 가상화폐, 부동산 가격이 급등, 자금 여유가 생긴데다 해외여행이 막혀있어 보복소비는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신세계까사가 해외 유명 명품 가구를 선별해 선보이는‘까사미아 셀렉트’의 3분기 매출이 올 초 대비 300% 늘었다. 1세트에 최대 1000만원이 넘는 캄포 소파 판매량도 올 1∼10월 전년 대비 210% 늘었다.
  
현대리바트가 한국에 선보인 이탈리아 럭셔리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도 초고가임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1500만원대인 1인용 의자부터 1억3000만원 상당의 수납장까지 갖춘 죠르제띠는 기존 목표 판매량을 크게 웃돌며 사전 구매 예약도 어렵다. 
 
패션 부문에서는 백화점은 물론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홈쇼핑까지 럭셔리 경쟁에 뛰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자금 여력이 늘며 럭셔리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아 명품 외에 가구, 생활용품까지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고 있다. 따라서 초고가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재훈 기자 / jhlee@skyedaily.com]
  • 좋아요
    2

  • 감동이에요
    2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전FC 감독 부임 6개월을 맞은 ‘충칭의 별’ 이장수 감독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석화
분당차병원 차 심미의학연구원
백인호
YTN
이장수
중국 선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탄생‧소멸의 과정 거칠 뿐…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핀테크·분산금융·암호화폐 연구하는 디지털자...

“목수는 엄연한 전문직, 자긍심 없인 못 버텨요”
“사회선 여전히 ‘막일꾼’ 인식… 당당한 대접...

미세먼지 (2022-08-17 19: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