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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오피스텔 ‘에르메티아 서초’ 내달 공급

지하4층 지상 16층 규모, 상업시설 없이 75가구만

기사입력 2021-12-30 10:34:40

▲ ‘에르메티아 서초’ 조감도 [사진제공=어반앤피플]
 
강남권 핵심 입지에 고급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워낙 물량이 제한적인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6-9번지에 들어서는 ‘에르메티아 서초’는 내달 중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상업시설 없이 주거전용공간으로 건설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관계자에 따르면 2룸 위주의 단 75실로만 구성된다.
 
관계자는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발렛 파킹’과 ‘하우스키핑’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사업지는 서초동 신(新) 고급 주거벨트 내 입지하고 있으며, 서초역 2번출구에서 736m, 교대역 14번출구 기준 695m, 남부터미널 6번출구 기준 562m 거리에 자리한다. 3개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반포대로, 서리풀 터널, 남부순환로 등 사통팔달 교통입지를 누릴 수 있다.
 
강남권에 위치한 만큼 주변 인프라 또한 최고라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강남, 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및 예술의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한전아트센터, 국립국악원 등 문화예술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도심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 등 녹지환경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업계 안팎에선 서초구가 서리풀공원의 주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주거 용도는 불허하고 있고 서초동 일대는 대규모 상업, 업무시설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오피스텔의 미래 가치가 높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개발 호재도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재우면 R&CD 혁신 허브 및 양재 테크시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서초로 지구단위개발이 예정돼 있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부지, 라이온미싱 부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별계획구역에 속한 4개 부지를 합치면 면적만 6만3006㎡에 달하며 삼성타운(2만4000㎡)과 합해 면적 8만여㎡의 대규모 오피스 타운이 조성된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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