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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닥터 차정숙’으로 드라마 복귀…김병철과 부부 연기

전업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로…아줌마 차정숙 성장기

기사입력 2022-01-06 11:44:22

▲ 엄정화와 김병철. [사진=뉴시스]
 
지난해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에서 만옥으로 활약했던 배우 엄정화가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SKY 캐슬’로 유명해진 배우 김병철과 함께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가제)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  
 
6일 스포츠월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가제)에 주인공 차정숙 역할로 출연한다. 미운 남편 서인호 역할은 배우 김병철이 맡는다. 
 
‘닥터 차정숙’(가제)은 전업주부에서 1년 차 가정의학과 레지던트가 되는 파란만장한 아줌마 차정숙의 성장기를 그리며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했다. 영화 ‘홍반장’(2004)에서 치과의사로 출연했던 엄정화가 이번에는 생활 친화적 ‘가정의학과’ 의사로 변신한다.
 
엄정화는 극 중 훌륭한 성적으로 의대를 졸업했지만, 종갓집 맏며느리이자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오며 사회에서 잘 나가는 동기들을 두고 살림의 여왕으로 거듭난 차정숙 역할을 맡았다.
 
정숙에게 결혼과 육아, 시댁의 반대로 자아실현의 꿈이 멀어졌지만 인생을 뒤흔들만한 사건이 발생하고, 고민 끝에 20년 전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을 결심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파견 나간 외과의 과장은 남편, 동료 레지던트는 아들, 선배 레지던트는 며느릿감이다. 
 
남편 서인호 역의 배우 김병철은 극 중 일도 완벽하게 해내고, 바람도 완벽하게 피는 이중생활을 유지하는 도덕군자로 등장한다. 강한 자기애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취향에 품위와 체면을 손상하는 모든 것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다. 첫사랑은 따로 있었지만, 하룻밤의 실수로 정숙과 부부가 된다.  
 
집안일과 육아, 고된 시댁 살림까지 도맡아 분투하는 아내 차정숙의 지난 20년 헌신의 고마움이 희미해져 가는 찰나, 달라진 아내가 대장항문회과 과장인 자신과 아들이 있는 병원에 전공의 과정을 밟겠다며 나타난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2017) 출연을 마지막으로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 최근 예능에서 주로 활동했던 엄정화와 2019년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차민혁 역으로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지난해 tvN ‘바퀴달린 집’ 시즌2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 김병철 두 사람의 오랜만의 드라마 연기가 기대된다.

 [이두경 기자 / doorilee81 , dkle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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