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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급감에 따른 보합 수준 변동률 이어질 전망”

부동산R114 주간동향

대출 이자율 속속 오르면서 매수심리 위축

기사입력 2022-01-23 09:00:40

▲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가격 변동률이 3주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부동산R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3주 연속 0.02%를 기록했다. 사업 추진 기대감에 재건축은 0.06% 올랐고, 일반 아파트는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2주 연속 보합(0.00%)을 기록했고, 경기·인천은 0.01% 올랐다.
 
서울 25개구 중 상승은 12곳, 보합 12곳, 하락 1곳(은평)으로 아직은 상승 분위기가 더 우세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금천(0.10%) △서대문(0.07%) △마포(0.05%) △서초(0.05%) △동대문(0.04%) △성동(0.03%) 순으로 올랐다.
 
금천은 시흥동에 위치한 남서울힐스테이트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서대문은 천연동 천연뜨란채가 2000만~2900만원 올랐다. 마포는 아현동 마포센트럴아이파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도화동 삼성 등이 1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재건축 추진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선경1·2차와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우성1·2·3차,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5단지 등이 1500만~5000만원 올랐다. 반편 은평구는 이번 주 0.01% 떨어졌다.
 
신도시는 △중동(0.01%) △동탄(0.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중동은 상동 연화대원, 중동 반달삼익 등이 500만원-750만원 올랐다. 동탄은 영천동 동탄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차와 청계동 동탄2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평촌(-0.03%) △일산(-0.01%) △분당(-0.01%) 등은 떨어졌다. 평촌동 초원5단지LG, 향촌현대4차, 호계동 무궁화건영 등이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이천(0.07%) △고양(0.06%) △김포(0.05%) △군포(0.04%) △수원(0.04%) △안성(0.04%) 순으로 상승했다. 이천은 증포동 신한, 부발읍 진우 등이 250만~900만원 상승했다. 고양은 지역 교통 환경 개선과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에 상승세가 이어졌다. 고양동 우방유쉘, 푸른마을3단지, 지축동 지축역한림풀에버, 덕이동 중앙하이츠빌2차 등이 500만~4000만원 올랐다.
 
반면 △성남(-0.05%) △양주(-0.01%) △남양주(-0.01%) △구리(-0.01%) 등은 떨어졌다. 성남은 단대동 단대푸르지오, 여수동 산들마을, 야탑동 장미코오롱, 매화공무원1단지 등이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양주는 만송동 은빛마을한양수자인이 250만원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했고,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0.02%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가격 부담감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상승지역과 하락지역이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다. 지역별로는 △강서(0.10%) △중랑(0.06%) △영등포(0.05%) △광진(0.04%) △마포(0.04%) △서초(0.04%) △노원(0.03%) 등이 올랐다. 강서는 등촌동 등촌동아이파크, 방화동 현대, 지사동 협성·DS엘리시안 등이 250만~3000만원 상승했다. 중랑은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2,000만원 올랐다.
 
한편 △동작(-0.11%) △양천(-0.08%) △금천(-0.05%) △송파(-0.03%) △서대문(-0.01%) 등이 떨어졌다. 동작은 상도동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 등이 500만~2000만원 하락했다. 양천은 목동 목동신시가지3·4단지, 신정동 동일하이빌2단지 등이 1000만~30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는 △김포한강(0.07%) △산본(0.05%) △일산(0.04%) △중동(0.02%) △동탄(0.02%) 등이 올랐다. 김포한강은 구래동 한강신도시모아엘가2차가 100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주몽마을대림이 1000만원 올랐다. 반면 △평촌(-0.04%) △분당(-0.01%) 등은 떨어졌다.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태영과 평촌동 향촌롯데가 500만원 하락했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4단지주공과 이매동 이매동신9차가 1000만~1500만원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고양(0.09%) △김포(0.06%) △파주(0.06%) △수원(0.05%) △시흥(0.05%) △의정부(0.05%) △평택(0.05%) 등이 올랐다. 고양은 탄현동 탄현8단지동성, 성사동 삼화, 행신동 무원5단지쌍용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김포는 감정동 한국, 효성 등이 1000만원 올랐다.
 
반면 △화성(-0.03%) △안양(-0.03%) △구리(-0.03%) △인천(-0.01%) 등은 하락했다. 화성은 병점동 느치미마을주공4단지가 500만원 떨어졌다. 안양은 관양동 인덕원삼성이 500만원 하락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현 정부의 규제강화 흐름과 차기 정부 대통령 후보자들의 규제완화 공약이 뒤섞이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다”면서 “특히 세금 부분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완화를 두고 정부와 여당 후보자의 갑론을박이 여전하고,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와 연계된 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쟁도 한창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여기에 차기 정부에서 실수요자의 대출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면서 “섣부른 의사결정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뒤로 미루면서 거래 소강상태가 계속되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코로나 확산에, 계절적 비수기 그리고 설 연휴까지 일주일 앞에 다가온 만큼 거래량 급감에 따른 보합 수준의 변동률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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