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지난해 땅값 상승률 1위 세종…강남3구·마용성도 고공행진

전국 평균 4.17%, 전년 대비 0.49%p 올라

기사입력 2022-01-24 12:38:38

▲ 우면산에서 본 서초 강남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지난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땅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 위주로 땅값이 크게 올랐다.
 
24일 국토교통부(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의 땅값은 7.06% 상승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10.62%)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세종시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국회의사당 분원 설치 등으로 인한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집값이 뛴 데 이어 토지 투자 수요도 늘고 있다.
 
세종시 중에서도 조치원읍(14.32%)과 장군면(13.92%), 연서면(11.86%), 연서면(11.64%), 연동면(10.99%) 등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세종시 다음은 서울이 5.31% 올라 뒤를 이었고 대전(4.67%), 대구(4.38%), 경기(4.30%), 인천(4.10%), 부산(4.04%) 등의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6.17%)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6.11%), 서초구(5.95%), 송파구(5.69%), 용산구(5.51%), 영등포구(5.42%), 마포구(5.32%) 등의 순이었다.
 
경기는 4.30%, 인천은 4.10% 각각 올라 수도권 전체로는 4.78%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방의 땅값 상승률은 3.17%를 기록했다.
 
세종과 대전, 대구 등 3곳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고, 나머지 시·도는 평균 이하였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시흥시가 6.99%를 기록하며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3기 신도시에 광명·시흥 지역이 대거 들어가고 신구로선이 신규 광역철도에 포함되는 등 개발·교통 호재로 땅값이 치솟았다.
 
뒤이어 경기 하남시(6.85%), 대구 수성구(6.67%), 경기 성남 수정구(6.58%), 부산 해운대구(6.20%), 경기 과천시(6.11%), 부산 수영구(6.03%) 등 순이었다.
 
전국 땅값 상승률은 전년 대비 0.49%p 확대된 4.17%를 기록했다.
 
전국 땅값 상승률은 2016년 2.70%에서 2017년 3.88%, 2018년 4.58%로 2년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가 2019년 3.92%, 2020년 3.68%로 상승 폭이 둔화했는데, 지난해 다시 상승 폭이 커졌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월 1일부터 6일까지 '2022 KFA 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대한축구협회의 '정몽규' 회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남호현
순천대 공과대 건축학부
정몽규
HDC
최경호
코리아세븐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독서가 즐거운 색다른 세계로 초대합니다”
독서 장벽을 낮추는 ‘전자책 구독 플랫폼’ 전...

“부방대는 선거 정의 바로 세우는 베이스캠프죠”
부방대 “부정선거는 거대 惡, 정의수호하는 군...

미세먼지 (2022-05-29 03: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