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는 크립토아트프로젝트 ‘아르떼메타’를 위해 크립토아트작가 해카타오와 손을잡고 함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예술작품 ‘SPIRIT FOREST: INCANTO’를 만들었다.
크립토아트란 블록체인과 아트가 최초로 결합한 새로운 예술 분야이다. 현재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해카타오는 국적을 밝히지 않으며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4월30일부터 7월20일까지 디스트릭트가 운영하는 아르떼뮤지엄밸리(아르떼뮤지엄강릉)에서오프라인 전시로 선보이고 있다.
해카타오와 콜래보레이션은 크리에이티브 NFT 에이전시이자 ‘NFT 레볼루션’의 저자 누모모와 협력해 완성했다.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들과 소통하면서 현재 크립토아트계에서 주목할만한 작가와 협업방법을 모색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디스트릭트가 구축하려는 아르떼메타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르떼메타는 만물을 구성하는 요소인 수·풍·지·화 총 4개의 원소를 새롭게 조합해 특별한 세계인 ‘SPIRITFOREST’를 만들고 이곳을 자유롭게 거니는 치유와 회복을 상징하는 땅의 정령 ‘사슴’의 이야기에 특유의 감성을 더해 NFT 작품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한국과 유럽에 자리잡은 두 문화권의 아티스트가 만나 다양한 지리·문화·개인적 배경에서 받은 서로 다른 영감을 공유하며 ‘사슴’ 에이를 투영해 완성했다. 전시공간에서 관람객은 자신의 반응에 따라 다가오거나 멀어지고, 꽃으로 흩어지는 등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사슴을 만나 교감할 수 있다.
한편 디스트릭트는 2022년 12월 아르떼메타의 단독 전시장인 ‘아르떼메타서울’의 오픈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꾸준히 아르떼메타만의 NFT 작품 전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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