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민주당, 참담 현실” 중징계 최강욱 ‘재심 신청’ 뿔난 박지현

박지현 “잘못 인정 없이 재심신청으로 당 수렁에 빠뜨려”

최강욱 “십자가에 메달려 당 내외 공격 받는 것”

기사입력 2022-06-22 16:37:47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총사퇴를 발표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당원 자격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재심 신청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당원권 정지 6개월처분에 반발해 재심을 최 의원에 대해 민주당의 참담한 현실이 부끄럽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22일 박 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진실을 외면하고 광기 어린 팬덤의 포로가 되어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 부끄러울 뿐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 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재심 신청을 하고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강욱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고 적었다.
 
박 전 위원장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성희롱 비호, 한동훈 청문회 망신으로 선거 참패를 불러 놓고도,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히려 저를 공격하는 처럼회 의원들도 부끄럽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 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재심 신청을 하고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강욱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한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성희롱 비호·한동훈 청문회 망신으로 선거 참패를 불러 놓고도,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히려 저를 공격하는 처럼회 의원들도 부끄럽다고 머리를 숙였다.
 
박 전 위원장은 당이 길을 잃었다. 자멸의 행진을 중단해야 한다라며 강성 팬덤을 업고 반성과 쇄신을 거부하는 처럼회를 극복하고 혁신의 길로 성큼성큼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강욱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리심판원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앞으로 당헌·당규에 의해 주어진 재심 신청 절차를 통해 사실과 법리에 대한 추가적인 소명과 판단을 구하고자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최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에 대해 이번 판단은 가급적 객관적이고 명확한 증거에 따른 사실 판단과 그에 이어진 결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라며 위원들께서도 인정한 바와 같이 이 사건의 직접 증거는 존재하지 않고, 여러 진술과 정황에 대한 상반되거나 차이가 있는 의견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예수를 인용하며 예수님 같은 성자가 아니고 그렇게 취급할 수 없음에도 제가 마치 십자가에 매달려 당내외로부터 계속되는 비난과 공격으로 낙인이 찍히고 있는 게 아니냐라며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이처럼 전례 없는 (징계) 수위가 올바른 것인지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적었다. 사실상 정치인의 운명을 가르는 윤리심판원의 판단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따져보겠다는 의도인 셈이다.
 
앞서 윤리심판원은 20일 회의에서 성희롱성 발언 의혹이 제기된 최 의원에게 당원 자격 정치 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유리심판원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며 이번 내홍의 조기 진화에 나섰다. 5선 중진 안민석 의원은 최 의원 징계에 대해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 같은 골잡이를 집에 돌려보낸 꼴이라며 과도한 처분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최 의원이 재심 신청을 하면서 윤리심판원은 재심 신청이 접수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해당 안건을 심사해 의결해야 한다. 다만 계속 심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심판원 의결로 심사를 연장할 수 있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정규 20집 발매 목표로 활발히 작업 중인 가수 '조용필'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전인천
티몬
조용필
YPC프로덕션
허윤홍
GS건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기승 부리는 사이버 공격, 대비책은 보안뿐이죠”
보안·디지털포렌식·강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

“톡톡 튀는 클래식 콘서트… 색다른 매력 전파하죠”
클래식 음악을 편안한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미세먼지 (2022-06-29 03: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