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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귀농하면 창업‧주택 구입비 연 2% 저리 대출

세대 당 창업 3억, 주택 7500만원까지… 내달 11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2022-06-23 09:48:19

 
 
▲ 용인시 청사.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금과 주택구입비 등 연 2%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농업창업금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신축 및 구입(수리) 용도로 대출받을 수 있다. 세대당 3억원 이내다.
 
주택구입비는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기 소유의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용도로 빌릴 수 있다. 세대당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은 NH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 중엔 이자만 납입하는 식이다.
 
대상은 만 65세 이하(195611일 이후 출생) 세대주로, ·도를 불문하고 농촌 외 지역에서 용인시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
 
단 관내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시민(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금 대출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7월 중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 등을 심사해 대상자의 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가 시군별 지원 금액과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자금을 지원할 땐 농협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하려면 시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귀농인이 이번 대출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앞으로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농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영 기자 / ykyou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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