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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니 피부 걱정 시작… 피부 관리 수요 커진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피부 관리·홈 뷰티 관련 인식 조사 결과 발표

피부 상태 만족도 2019년 대비 하락… 고연령층일수록 피부 고민 커져

피부 관리기 이용한 홈 뷰티, 부정적 인식에도 시장 확대 전망

기사입력 2022-06-25 00:03:00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마스크를 벗은 맨얼굴을 드러낼 일이 많아지며 여성들이 피부 고민과 관리 수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마스크를 벗은 맨얼굴을 드러낼 일이 많아지며 여성들이 피부 고민과 관리 수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전국 19~59세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 및 홈 뷰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2019년 41.4%에서 2022년 37.8%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마스크를 벗는 일이 잦아지면서 피부 고민이 더욱 늘었다는 응답이 64.2%로 나타나 엔데믹에 따라 피부에 대한 고민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피부 불만의 원인(중복 응답 가능)으로는 68.9%로 가장 많았다. ‘넓은 모공’이 60.5%로 2위를 차지했고 탄력 저하(52.6%)와 수분 부족(52.5%)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54.8%, 30대가 61.2%였으며 40대가 64.8%, 50대는 63.2%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피부 불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잡티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50대가 76.6%, 20대가 48.9%로 높았고 탄력 저하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응답은 50대가 70.9%, 20대 24.1%로 고연령층과 저연령층의 차이가 컸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피부 관리 필요성을 체감하는 경우도 더욱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98.1%가 평소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피부는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도 2019년 70.6%에서 2022년 73.7%로 늘었다.
 
피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가 41.6%로 다른 연령대가 20%대를 기록한 것에 비해 높았다.
 
피부 유형별로는 모공 수축·축소(61.0%)나 잡티 제거·완화(56.4%)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피부 탄력 강화(2022) △피부톤 개선(53.0%) 등에 대해서도 관리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가 많았다.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중복 응답 가능)은 피부과(64.6%)가 가장 많았고 피부 관리실(55.9%)도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방문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 외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할 것(50.2%)’과 피부 관리기 구입 의향이 있다(46.4%)는 응답도 상당해 여성들의 높은 피부 개선 의지를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피부 관리기를 활용한 ‘홈 뷰티’의 경우 부정적인 인식도 있었다. 홈 뷰티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안정성 측면에서의(58.4%) △집에서 하는 관리만으로는 드라마틱한 피부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57.8%) △대부분이 과대광고인 것 같다는(53.4%) 등이 있었다.
 
그럼에도 피부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홈 뷰티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매우 높았다. ‘피부 관리기를 사용하면 어쨌든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이 89.3%로 매우 높았고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높게 평가됐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중 95.4%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피부미용기기가 등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이너뷰티 제품 섭취를 통해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자 하는 비율이 2019년(26.0%)보다 증가한 36.2%를 기록했다. 트렌드모니터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이유로 높아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미용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고 유추했다.

 [양준규 기자 / jgy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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