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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상반기 거래액 3800억원… 전년比 400% 급증

월 순방문자수 185만명에서 620만명 233% 증가

누적 회원 수 115%↑… 상품 판매 수 115% 늘어

누적 앱다운로드 407만회… 재구매율 45% 달성

기사입력 2022-07-13 14:58:58

▲발란 2022년 상반기 실적 이미지. [자료=발란 제공]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은 13일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4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발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 거래액(GMV)은 381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액(3150억원)을 6개월 만에 20% 초과 달성한 수치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당월 거래액 928억원으로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발란의 전체 회원 수와 월평균 순방문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9%, 233%씩 증가했다. 특히 월 순방문자수는 1년 전보다 430만명 증가해 현재 600만명을 넘어섰다. 발란은 MAU 역시 올해 1000만명이 달할 것으로 봤다.
 
거래액과 월평균 방문자 수가 올해 상승세를 보인 배경은 상품 판매 수와 회원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발란의 누적 회원 수는 225만명으로 449% 증가했다. 판매 상품 수도 209만개로 115% 늘어났다. 누적 앱다운로드는 436% 증가한 407만회, 재구매율은 45%에 이른다.
 
발란은 하반기에만 거래액 7000억원을 달성해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기준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서는 명품 플랫폼 1위는 영국의 파페치로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어 이탈리아 네타포르테가 거래액 1조1482억원으로 2위, 독일의 마이테레사가 1조658억원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발란이 연내 1조를 달성 할 경우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발란 관계자는 “명품은 오프라인 구매라는 기존 관념을 깬 발란의 온라인 특화 전략이 소비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선두 기업으로서 소비자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윤 기자 / ny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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