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7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아파트값 하락세 이어져… 매매가 0.04%·전세가 0.03% ↓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추가 인상 예상… 매수 수요 감소

반포동 재건축 영향 서초구 0.03% 제외… 서울 지역 매매가격 하락

매매시장 위축·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 증가… 월세 선회 수요 늘어

기사입력 2022-07-21 14:03:22

▲ 한국부동산원의 7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
 
한국부동산원이 718일을 기준으로 73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으며 전세가격을 0.03%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03%에 비해 -0.04%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5%-0.06%) 서울(-0.04%-0.05%) 지방(-0.02%-0.03%) 모두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전북(0.09%) 강원(0.02%) 경북(0.01%) 등은 상승했고 경남(0.00%)은 보합했다. 세종(-0.21%) 대구(-0.13%) 인천(-0.08%) 대전(-0.07%) 경기(-0.06%) 전남(-0.05%) 서울(-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43곳에서 35곳으로 감소했으며 보합 지역 또한 16곳에서 13곳으로 감소했다. 하락 지역은 117곳에서 128곳으로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은 0.05% 하락했으며 인천과 경기는 각각 0.08%, 0.06%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매수 수요 감소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는 등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지난주 0.04%였던 것에 비해 서울 전체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지역 14개 구는 0.09%의 하락세를 보였다. 동북권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 중으로 도붕구(-0.14%)는 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13%)는 상계동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강북구(-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 적체 및 하락거래가 발생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 지역 11개 구는 0.02%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포동 재건축 및 신축 위주로 꾸준한 서초구(0.03%)를 제외하고 강남(-0.02%) 송파(-0.02%) 강동구(-0.02%)는 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하락했다. 구로(-0.07%) 금천(-0.07%) 관악구(-0.05%)는 일대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인천은 매수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단지와 송도신도시 위주 등으로 서구(-0.13%) 연수구(-0.09%) 등이 하락하며 인천 전체의 하락세가 지속됐다. 경기는 직주 근접 수요 영향이 있는 이천(0.18%)과 평택시(0.01%), 여주시(0.14%)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세를 보이며 경기 지역 전체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의 경우 5대광역시는 0.06% 하락했고 8개도는 0.00%로 보합했다. 세종은 0.21%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3%)의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4%-0.05%) 및 서울(-0.02%-0.03%)은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지방(-0.02%)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전북(0.07%) 경남(0.06%) 경북(0.04%) 충북(0.02%) 등은 상승했으며 강원(0.00%) 제주(0.00%)는 보합했다. 세종(-0.21%) 대구(-0.18%) 인천(-0.11%) 대전(-0.10%) 경기(-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60곳에서 53곳으로 감소했으며 보합 지역도 23곳에서 19곳으로 감소했다. 하락 지역은 93곳에서 103곳으로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은 서울(-0.03%)·인천(-0.11%)·경기(0.05%)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매매시장 위축과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반전세 등 월세로 선회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전세 수요가 감소하며 서울 전체 25개 구가 하락했다.
 
강북 14개 구는 노원구(-0.05%)과 중구(-0.05%) 등이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고 성북구(-0.04%)는 하월곡·정릉동 위주 매물이 증가하며 강북권 전체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 11개 구는 서초(-0.02%)·강남구(-0.01%)는 월세문의 증가 등이 관측되며 하락으로 전환됐다. 양천구(-0.07%)는 목동 신시가지 위주로 하락폭이 증가됐으며 구로구(-0.04%)는 천왕·고척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강남 전체 하락폭이 증가했다.
 
인천은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고 연수구(-0.20%)와 중구(-0.20%) 등이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의 하락세가 지속됐다
 
경기 지역은 지난주(-0.03%) 대비 하락폭이 증가했는데 이천(0.27%)·평택시(0.04%)·과천시(0.11%)는 직장인 수요 영향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 부담 등으로 전반적인 전세 수요가 감소하고 매물이 적체되며 수원 영통구(-0.31%)·양주(-0.26%)·광주시(-0.23%) 등에서 하락폭이 급증하며 경기 전체의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0.07% 하락했고 8개도는 0.03% 상승했다. 세종은 0.21% 하락했다. 

 [신성수 기자 / ssshin@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작뮤지컬 '가요톱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카라 '박규리'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권문한
한국신문잉크
김세웅
가톨릭대 의과대 의학과 비뇨기과학교실
박규리
카라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탄생‧소멸의 과정 거칠 뿐…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핀테크·분산금융·암호화폐 연구하는 디지털자...

“목수는 엄연한 전문직, 자긍심 없인 못 버텨요”
“사회선 여전히 ‘막일꾼’ 인식… 당당한 대접...

미세먼지 (2022-08-18 10: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