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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전 남동구청장 표지석 치운 범인 잡혔다

범인 “공원녹지과장이 시켰다” 시인

기사입력 2022-08-05 17:52:43

▲ 사라지기 전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식수 표지석(왼쪽). 이웃한 임애숙 당시 남동구의회 전 의장의 표지석은 그대로 남아있다. [스카이데일리DB]
 
스카이데일리가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기념식수 표지석 어디로 갔을까(1)’[속보] 이강호 전 구청장 기념식수 표지석 또 사라져 파문’(5) 기사로 잇따라 문제를 제기한 인천시 남동구 전 구청장 이름이 새겨진 기념식수 표지석을 치운 용의자가 잡혔다.
 
5일 남동구청 관계자에 의하면 이강호 전 구청장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식수 표지석을 치우라고 지시한 사람은 남동구청 공원녹지과장으로 밝혀졌다.
 
1일 스카이데일리가 이 전 구청장 표지석을 옮기라고 지시한 것이 박종효 남동구청장이냐, 아니면 직원의 과잉충성이냐고 물었을 때 모른다고 답변했던 인물이다.
 
당시 기자는 표지석 실종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느냐고 묻자 그는 필요하다면 고발을 하겠다고 소극적으로 답변했다가 기자가 재차 지금 당장 신고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물어도 추후 필요하다면 고발 하겠다”는 답변만 되풀이 한 바 있다.
 
표지석 실종 사실을 처음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한 이 전 구청자 측 관계자들은 정년을 늘 염두에 두는 공무원인 공원녹지과장이 알라서 그랬을 리가 없다면서 과장 뒤엔 더 높은 배후가 반드시 있을 터이니 경찰 수사를 통해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목청을 돋우었다.
 

 [김양훈 기자 / yh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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