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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값 줄줄이 오른다… 빙그레도 과자류 13.3% 인상
내달 1일부터 야채타임·쟈키쟈키·스모키 등 200원 오른 1700원에 판매
끌레도르바·끌레도르 파인트 11%대… 삼양 사또밥 짱구도 200원씩 상승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8 14:06:54
▲ 빙그레는 10월 1일부터 과자 제품 6종의 가격을 13.3% 올린다. ⓒ스카이데일리
     
빙그레는 다음달 1일부터 ‘꽃게랑’ 등 과자 제품 6종의 가격을 13.3%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채타임, 쟈키쟈키, 스모키 베이컨칩 등의 편의점 판매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아이스크림인 ‘끌레도르바’ 가격도 내달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11.6% 상승한다. ‘끌레도르 파인트’는 1만16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11.2% 오른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와 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이 올라 과자 제품 가격을 2013년 이후 8년 만에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도 이달 15일부터 스낵 브랜드 23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7% 인상한 바 있다. ‘새우깡’은 6.7%, ‘꿀꽈배기’는 5.9% 각각 가격이 올랐다. 농심에 이어 오리온도 같은 기간 초코파이, 포카칩 등 과자류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삼양식품은 다음달부터 사또밥, 짱구, 뽀빠이 등 3개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15.3% 올릴 예정이다. 사또밥과 짱구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15.4%, 별뽀빠이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각각 가격이 뛴다. 해태제과는 5월 허니버터칩, 웨하스 등 8개 과자 제품 가격을 평균 12.9%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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