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문가칼럼
인류 공존 위협하는 푸틴·김정은·이재명의 망상
소비에트의 망령 푸틴은 끝을 모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
한·미·일 군사동맹만이 한반도의 안보를 지킬 수 있다
북한을 해체하기 이전엔 한반도 평화는 결코 있을 수 없어
박진기 필진페이지 + 입력 2022-10-14 09:27:38
▲ 박진기 칼럼니스트·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K-정책플랫폼 연구위원
장막에 가려져 있던 독립국가연합(CIS)의 허울에 숨어 있던 러시아 군대의 허상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금, 궁지에 몰린 푸틴이 내놓은 카드는 다름 아닌 전술핵무기다.
 
불가항력적으로 전 인류의 멸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무책임하고 악의적 발상은 구 소련으로 회귀하려는 푸틴의 망상에서 비롯됐다. 그는 뒷감당이 안 될 정도로 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가?
 
이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벨라루스와 합동군을 구성하기에 이른다. 우선 전술적으로는 수도 키이우로 접근하는 최단 이동로와 단순 징집병이 아닌 훈련된 6만의 벨라루스 병사를 확보함으로써, 큰 위협을 느끼지만 직접 개입은 피하려는 유럽 국가들을 압박함과 동시에 돈바스와 크름반도를 점령하고 종전을 앞당기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 침공을 공언하는 한편, 김정은의 북한 역시 때를 놓치지 않고 핵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150대의 군용기를 활용해 위기상황을 고조시키고 있다. 6.25 전범 국가들인 그들만의 위험천만한 역할 분담 놀이가 또다시 시작된 것이다.
 
전쟁범죄자이자 테러범, 푸틴
 
최대 전략요충지인 크름반도와 러시아를 잇는 대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자 러시아는 곧장 우크라이나 민간인 거주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범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다. 키이우에 있는 삼성전자 입주 건물까지 피격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푸틴은 전범을 넘어 테러범이 됐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간과해서 안 될 것은 푸틴은 국가를 합리적으로 이끌어가는 존재라기보다는 소비에트연방과 KGB의 망령과도 같은 존재라는 점이다. 치매증상까지 의심될 정도로 노쇠해 그 끝을 모르고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와 같다.
 
그의 독재국가에서는 인류 문명에 기반을 둔 합리적 이성은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 집단지성 역시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오직 무소불위의 권력을 장악한 독재자의 비합리적 판단에서 비롯된다.
 
결국 전쟁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쟁이론이나 국가 간의 합리적 외교행위보다독재자 개인의 심리상태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김일성, 차우셰스쿠, 카다피, 후세인 등 희대의 불량아들도 있었지만 그나마 일극 체제 속에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세계 평화는, 마치 히틀러의 뒤를 잇는 것과 같은 푸틴에 의해 균형이 깨지고야 말았다. 이대로 인류는 1,2차 세계대전과 같은 지옥의 역사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걸까.
 
북한을 확실히 길들이기 전에는 한반도 평화는 없다
 
일반적으로 정보판단 실패의 원인은 거울 이미지(mirror image)’에 사로잡히기 쉬운 인간의 유아적 본성에 기인한다. 인간은 새로운 상황에 접한 경우 자기 사고의 틀 안에서 상대방도 자신과 같은 수준의 생각을 할 것으로 오인한다.
 
북한은 결코 합리적 이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북한과 대화는 불가능하다. 더욱이 이는 단순 정치행위를 떠나 국민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다. 북한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의 세력이다.
 
그럼에도 최다 의석수를 가진 야당 대표는 연일 반일주의를 내세우며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국가를 존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대선기간 내내 미국은 점령군이라고 주장하던 ()대한민국 세력의 기수였다는 사실이다.
 
그의 행동이 참으로 악한 것은 대장동 게이트에 이어 국정감사 기간 중 폭로된 대북 코인사업 게이트등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를 추종하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국가 반역 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국내 사정이 이러하니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을 사용한 무력도발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긴급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 속에 우리 대한민국은 좀 더 과감하고 단호한 대북전략과 국가 반역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 담대한 대북전략 이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처럼 강력하고 실효적 전략이 필요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례처럼 시기의 문제일 뿐 중국의 대만 침공과 북한의 대남 침공 역시 발생할 것이다. 시점이 언제인가일 뿐이다. 예정된 수순이라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나? 핵이 없는 우리는 강력한 한미일 군사동맹만이 한반도의 안보를 보장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핵우산에 기반을 둔 수세적 전략이 아닌 자구적 차원의 핵무기 개발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안보지원사가 방첩사로 이름을 바꾼 것처럼 국정원 역시 종북좌파들에 의해 소멸된 국내정보 및 방첩기능을 복원해 반(反)대한민국 세력과 국가 반역자들을 모두 솎아내야 한다. 그것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2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댓글이
독자댓글

Warning: shuffle() expects parameter 1 to be array, null given in /home/skyedaily/public_html/www2/indexTemplate/sky_reply_mainv1.inc on line 26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